대출이자 계산기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체증식 — 4가지 상환 방식을 비교하고 월별 스케줄을 확인하세요.
안내
본 계산기의 월 상환금액은 실제 금융기관에 납부하시는 금액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30일 이하인 달(2월, 4월, 6월 등)에는 표시된 금액보다 조금 적게, 31일까지 있는 달(1월, 3월, 5월 등)에는 조금 더 많이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대출 만기까지의 총 납부 금액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상환 방식 안내
대출 기간 내내 매월 동일한 금액을 납부합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늘어납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식으로 월 지출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M = P × r(1+r)ⁿ / [(1+r)ⁿ - 1]
M = 월 납부액 P = 대출원금
r = 월이율 (연이율 ÷ 12)
n = 총 납입 개월 수
매월 동일한 원금을 상환하고, 이자는 잔여 원금에 비례해 줄어듭니다. 초기 납부액이 가장 크고 갈수록 줄어들어, 총 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월 원금 = P / n
m번째 납부액 = (P/n) + 잔액 × r
잔액 = P - (m-1) × (P/n)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고, 만기일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상환합니다. 월 부담이 가장 적지만 원금이 줄지 않아 총 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매월 납부 = P × r (이자만)
만기 납부 = P + P × r
(원금은 만기까지 그대로 유지)
납부액이 매월 일정 금액씩 선형으로 증가하는 방식입니다 (우리은행·주금공 표준). 1회차는 이자만 납부하며, 이후 매월 원금×g만큼 납부액이 올라갑니다. 초기 부담이 낮아 소득 증가가 예상될 때 유리합니다.
R₁ = P × r (1회차: 이자만)
Rₘ = R₁ + (m-1) × P × g
r = 월이율 g = 월증가계수 (기간별 산출)
기간별 g (참고): 10년≈0.000115
20년≈0.000023 30년≈0.000008
대출 결과를 읽는 기준
월 납부액 하나만 보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판단은 총이자, 거치기간, 날짜 계산, 소득 흐름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월 납부액보다 총이자를 같이 보세요
처음에는 월 부담이 낮아 보여도 총이자가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체증식은 월 부담 구조와 총이자 구조가 모두 다르므로 두 숫자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거치기간은 월 부담을 줄이지만 총비용은 늘리기 쉽습니다
거치기간을 두면 초반 현금흐름은 편해지지만 원금 상환이 뒤로 밀리면서 전체 이자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경우에만 신중하게 쓰는 편이 좋습니다.
실행일과 납부일 차이가 첫 회차 이자를 바꿉니다
이 계산기는 실행일과 납부일을 반영해 실제 일수 기준 이자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첫 회차가 짧거나 길면 은행 예상 금액과 체감 차이가 생길 수 있으니 날짜 입력이 중요합니다.
체증식은 소득 상승이 확실할 때만 유리합니다
체증식은 초반 부담을 줄이는 대신 시간이 갈수록 납부액이 커집니다. 승진, 소득 상승, 기존 대출 정리 계획이 없다면 오히려 중후반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출 상환 방식과 은행 계산기 차이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한가요?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초반 월 납부액이 더 큽니다. 매달 지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 총이자를 줄이고 싶다면 원금균등이 더 적합합니다.
은행 계산기와 결과가 조금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제 금융기관은 실행일, 납부일, 일수 계산 방식, 원 단위 절사 규칙, 중도상환 여부까지 세부 로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첫 회차와 마지막 회차는 날짜 차이 때문에 금액이 달라지기 쉽습니다.
거치기간을 넣으면 왜 총이자가 늘어나나요?
거치기간 동안 원금이 거의 줄지 않기 때문에 이자가 계속 원금 전체를 기준으로 붙습니다. 월 부담은 줄지만 상환 시작이 늦어져 전체 이자 총액은 늘어나는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체증식 상환은 어떤 사람에게 맞나요?
초기 소득은 낮지만 앞으로 꾸준히 소득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반대로 소득이 정체되거나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후반 월 부담이 예상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로 DSR이나 대출 가능 금액도 알 수 있나요?
직접적인 한도 심사는 아닙니다. 다만 월 상환액을 먼저 계산한 뒤 소득 대비 상환 부담을 가늠하는 용도로는 유용합니다. 실제 한도는 DSR, LTV, 신용도, 기존 대출 현황을 함께 심사합니다.
관련 도구
대출 상환뿐 아니라 주거 선택과 목돈 운용까지 함께 보면 판단이 더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