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vs 월세 계산기
전세 보증금의 기회비용과 월세 누적 지출을 비교해 어느 쪽이 실제로 유리한지 분석합니다. 대출 이자·기회비용·월세 인상률을 반영한 장기 손익분기를 그래프로 확인하세요.
대출 없으면 자기자본 기회비용과 동일하게 설정
2년 계약 갱신 시 법정 상한 5%
공통 설정
예금·채권 등 안전자산 기준
손익분기 분석
거주 1년 1개월 시점부터 전세가 월세보다 유리해집니다.
그 전까지는 월세가 유리하며, 이후부터 전세 총비용이 더 적습니다.
전세 10년 누적 비용
1억 500만원
대출이자 7,000만원
기회비용 3,500만원
월세 10년 누적 비용
1억 5,507만원
임대료 1억 3,757만원
보증금 기회비용 1,750만원
누적 비용 비교
전세전환율 역산
연간 순 월세 지출: 1,200만원
전세·월세 보증금 차이: 2억 5,000만원
내재 전세전환율: 4.80%(기준금리보다 높을수록 월세가 불리)
사용 안내
전세와 월세를 읽는 기준
같은 숫자라도 금리, 거주 기간, 유동성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 아래 기준을 같이 보면 결과 해석이 훨씬 쉬워집니다.
거주 기간이 길수록 전세가 유리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사 비용과 월세 누적 지출이 반복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오래 살수록 전세의 누적 비용 경쟁력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익분기 시점을 장기 거주 계획과 함께 보세요.
금리와 기회비용이 높을수록 월세 쪽이 상대적으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전세 보증금이 큰데 대출 이자와 자기자본 기회비용이 높다면 전세 부담이 빠르게 커집니다. 현재 예금 금리나 대출 금리를 그대로 넣어보며 민감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익분기점은 절대 정답이 아니라 기준선입니다
계산기는 금리, 인상률, 거주기간 가정 위에서 비교합니다. 실제 선택은 이사 가능성, 유동성 확보, 자금 여력처럼 숫자로 안 잡히는 조건도 함께 봐야 합니다.
월세 인상률과 전세 재계약 조건을 현실적으로 넣어야 합니다
지나치게 낮은 인상률이나 비현실적인 금리를 넣으면 결과도 낙관적으로 왜곡됩니다. 최근 계약 사례나 은행 조건을 기준으로 입력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세·월세 비교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금리, 기회비용, 손익분기 해석을 정리했습니다.
전세대출을 쓰지 않으면 금리는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대출을 쓰지 않는다면 자기자본 기회비용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예금, CMA, 국채 같은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 수익률을 넣으면 전세 보증금이 묶이는 비용을 현실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월세 인상률은 어느 정도로 잡는 게 현실적인가요?
지역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보수적으로는 0~5% 범위에서 시나리오를 나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재계약 상한, 주변 시세, 집주인 성향을 함께 고려하세요.
손익분기점 이후면 무조건 전세가 더 이득인가요?
계산상 누적 비용 기준으로는 그렇지만, 실제 결정은 이사 가능성, 유동성, 금리 변동, 향후 집값과 전세가 추이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손익분기점은 판단 기준이지 확정 답은 아닙니다.
보증금은 왜 비용이 아니라 기회비용으로 계산하나요?
보증금 자체는 계약 종료 후 돌려받는 돈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 돈을 다른 곳에 쓰거나 굴릴 수 없다는 점을 비용으로 반영한 것이 기회비용입니다.
단기 거주 예정이라면 월세가 더 유리한 편인가요?
짧게 살 계획이면 전세 보증금 마련 비용과 이사 가능성을 고려할 때 월세가 더 유연한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에서 거주 기간을 짧게 잡아 보면 손익분기 변화가 잘 드러납니다.
관련 도구
대출, 보증금 운용, 장기 주거 계획까지 함께 보면 전세·월세 비교가 더 현실적입니다.